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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퇴치, 내 몸의 ‘독소’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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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기자] 메르스 여파로 더욱 철저한 건강관리가 시급해졌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메르스’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는 상황. 해외 스케줄을 떠나는 연예인들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하고 있다.

공기 중 오염을 고려한 마스크 착용도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건강한 삶을 위해 튼튼한 면역력 체계를 만들어 놓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러한 점을 기반으로 최근 몸속 독소 배출을 통한 건강관리가 유행하고 있다. 메르스뿐 아니라 나쁜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역력을 높여주는 독소 배출 노하우를 소개한다.

▶ 면역력 UP, 몸속 독소 빼기
CHAPTER 1. 얼굴 통한 면역력 강화! 꼼꼼한 클렌징


외부로부터의 노출이 가장 많은 얼굴은 호흡기관인 입과 코가 있기 때문에 항상 깨끗함을 유지해야 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 달라붙어 있는 미세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 독소도 없애고 호흡기를 통한 미세 먼지 유입을 완벽히 차단해주자.

CLEANSING TIP  
1. 먼저 미지근한 물로 얼굴 표면을 닦아준다. 
2. 피부에 맞는 클렌징 폼을 선택해 손에 비벼 부드럽게 풀어준다.
3. 볼, 코, 입, 이마 등 빈틈없이 마사지해 닦아준다.
4. 물로 깨끗이 세안한다. 이때 마무리는 차가운 물로 세안해줘 모공을 조여주는 것이 좋다.
5.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지 말고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될 수 있도록 해준다. 이후 바로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다.

CHAPTER 2. 독소 제거하는 IT ITEM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진짜 ‘몸속’을 탄탄하게 해줘야 한다. 특히 활발한 소화 기관의 움직임을 통해 건강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유스랩 슈퍼위가드와 같은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보조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해 위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줘 전체적인 면역력을 올릴 수 있고 비타민과 아연, 셀렌이 함유돼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은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세끼 모두를 섭취하되 다양한 곡물로 이루어진 식단으로 식사를 하자. 곡물은 풍부한 식이 섬유와 비타민을 가지고 있어 피부 미용, 다이어트는 물론 면역력 증강에도 효과가 좋다.

깨끗한 클렌징으로 피부 독소를 제거하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독소 자체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스트레스의 주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 손으로 만족감 높은 클렌징을 느끼지 못했다면 필립스 비자퓨어로 깨끗한 세안을 실천해보자. 독자적인 ‘듀얼모션 무브먼트’ 기술로 손보다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을 비롯해 각질 및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유스랩 슈퍼위가드, 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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