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환한 미소로 촬영 현장을 빛냈다.
6월5일 김형중이 부른 빅브라더 프로젝트 첫 번째 싱글 ‘영(Zero)’의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출연한 오타니 료헤이가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특유의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미소와 다부진 어깨가 많은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아침부터 나선 오타니 료헤이는 숨 가쁜 스케줄에도 불구, 지친 기색 없이 완벽히 배역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출연한 빅브라더 프로젝트 첫 번째 싱글 ‘영(Zero)’은 오늘(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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