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가 귀여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6월5일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 김재홍) 측은 주진모(지은호 역)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극강 비주얼 톱스타 지은호의 반듯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제대로 망가진 주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부스스한 머리와 잠이 덜 깬 듯 눈도 채 뜨지 못하고 배를 긁적거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새벽에 잠을 이루지 못해 극중 지은호의 매니저 동규에게 전화를 걸어 괴롭히는 일도 서슴지 않는 주진모의 익살스러운 표정도 인상적이다. 기존 무게감 있는 역할로 진중한 이미지를 지녔던 주진모의 새로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진모가 맡은 지은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그 자체인 톱스타이지만 실상은 여전히 장난기 가득하고 허당스러운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완벽하고 도도한 톱스타지만, 속내는 그 누구보다 자상하고 순수한 매력의 은호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주진모에 대한 제작진의 신뢰가 두텁다. 진지함과 무게감을 내려놓고 망가짐 불사한 주진모의 연기변신과 색다른 매력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