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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김성오-진영, 중세로 타임슬립…‘맨도롱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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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최주란 기자] ‘맨도롱 또똣’ 유연석, 김성오, 진영이 ‘맨도롱 중세 삼총사’로 변신했다.

6월4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8회에서는 유연석, 김성오, 진영 등이 중세로 시간을 거슬러 타임슬립 변신을 감행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유연석, 김성오는 중후한 갑옷을 입은 기사로, 진영은 고풍스러운 모자를 쓴 귀공자로 분장한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맨도롱 기사단’으로 뭉친 세 사람은 펜싱 칼을 X자로 교차시킨 멋들어진 포즈와 의기양양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모았다.
 
특히 유연석과 김성오는 살기등등한 1대1 결투에 나서며, 강소라를 사이에 둔 또 한 차례 치열한 사랑의 라이벌 전을 예고했다. 각각 레드 망토와 블루 망토를 착용한 두 사람이 서로를 똑바로 노려보며 칼을 겨눈 상태로 폭풍 전야의 긴장을 조성했던 것. 과연 유연석, 김성오, 진영이 어쩌다 중세 시대로 회귀하게 됐는지, 유연석과 김성오의 대결 결과는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맨도롱 또똣’ 8회는 오늘(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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