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치타, 맹기용, 예정화의 일상이 다시 한 번 공개된다.
6월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치타, 맹기용, 예정화가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싱글 라이프를 또 다시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대학 축제에 선 치타는 모두를 열광케 만들어 ‘축제 섭외 0순위’ 래퍼의 면모를 뽐낸다.
또한 예정화는 미식축구팀 훈련에 스트렝스 코치로 참여해 선수들에게 뒤처지지 않는 체력을 과시하며 운동 여신의 입지를 굳힌다. 이어 예정화 못지않은 모델 포스의 남동생이 등장해 부산 사투리 때문에 생긴 웃지 못 할 사연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훈남 셰프로 잘 알려진 맹기용이 엄친아 답지 않은 노래 실력을 선보여,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치타, 맹기용, 예정화 세 청춘의 고군분투 싱글 라이프는 6월5일 오후 11시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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