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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김범-윤소이, 화기애애한 고사현장…대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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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김범-윤소이, 화기애애한 고사현장…대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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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최주란 기자] ‘신분을 숨겨라’ 화기애애했던 고사현장이 공개됐다.

    6월1일 CJ E&M 일산 스튜디오에 위치한 세트장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극본 강현성, 연출 김정민)의 고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김정민 감독, 강현성 작가 등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화기애애한 고사 현장의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김범은 설렘 가득한 함박미소를 짓다가도 진지한 모습으로 고사에 집중하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윤소이는 직접 준비해온 봉투를 돼지머리에 정성스럽게 끼우며 작품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이야기를 그린 도심액션 스릴러로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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