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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피부 비결은? 첫 수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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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기자] 관찰은 색다른 시선을 만든다.

관찰을 통해 발견하는 것들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막상 생활 속에 적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환경과 상황에 맞춰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

최근 이니스프리가 새로운 관점으로 만든 CF가 화제가 되고 있다.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의 탄생 배경에 대한 남다른 시선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윤아의 ‘수분 에센스, 이니스프리답게’라는 광고를 통해 피부 케어 단계에서의 중요 부분을 돌아보자.

# 촉촉 피부, 첫 수분의 힘이 중요해!


이니스프리의 모토가 그대로 담긴 새로운 캠페인 CF가 나왔다. 브랜드 모델인 윤아가 직접 출연하여 제주도의 녹차 밭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 영상 속에서 윤아는 세럼의 수분 유지 시간보다 피부에 처음 닿는 수분의 성분과 힘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많은 뷰티 브랜드의 세럼 성분들은 풍부한 수분력과 함께 지속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반면 이니스프리 더 그린티 씨드 라인은 세안 후 처음 피부에 닿는 세럼의 힘이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것에 영향을 좌우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이니스프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니스프리답게’라는 캠페인은 모두가 따라가는 마법 같은 화장품이란 주제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중요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대부분 비슷한 효과라는 시선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사용 단계에서의 중요성을 강조해주고 있다.    

# 직접 짠 제주 생녹차 수분 스킨케어 ‘더 그린티 씨드 세럼’ 


제주에서 수확한 무농약 처리된 신선한 녹차 잎을 짜내 만든 제품으로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부를 더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특히 제주 생녹차수가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공급하고 씨드 오일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이 마르지 않게 꽉 잡아준다.

세안 직후 맨 얼굴에 처음 바르는 퍼스트 세럼으로 피부 물기의 증발로 인한 건조함을 차단해주고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이니스프리 최초로 전 라인에 제조된 지 3개월 이내의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정책을 도입해 더 신선하고 트러블 걱정 없는 세럼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사진출처: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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