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몸과 마음을 가누어 줄 수 있는 베개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만드는 기업 가누다의 유영호 대표가 제25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받아 화제다.
5월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인증식에서는 가누다의 유영호 대표를 비롯 새롭게 선정된 60명의 신지식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근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신지식인 육성지원 및 신지식의 사회적 공유에 관한 법률’을 여, 야 56명의 의원과 함께 입법 발의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인증식은 또 한번 신지식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받은 유영호 대표의 티앤아이 가누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수면 중 바른 자세를 유지해 환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가누다의 유영호 대표는 “가누다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신지식인들이 열정과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이번 서울시장 표창은 앞으로 더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제품을 만들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티앤아이 가누다,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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