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밴드 엔플라잉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월26일 엔플라잉의 공식 SNS에 “이 아이들이 자라서 엔플라잉이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엔플라잉 멤버들의 귀여운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의 삐죽거리는 입꼬리와 권광진의 눈웃음, 차훈의 날렵한 턱선 그리고 김재현의 뚜렷한 이목구비 등 현재 엔플라잉 멤버들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4인 4색 어린 시절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엔플라잉은 2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기가 막혀’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엔플라잉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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