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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류화영, 촬영장서 귀요미 애교 발사 ‘장난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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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최주란 기자] ‘구여친클럽’ 류화영의 애교 가득한 모습이 포착됐다.

5월22일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에서 섹시한 여배우 라라로 활약하고 있는 류화영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류화영이 양 손으로 브이를 만드는가 하면 나초를 귀엽에 입에 물고 장난기 가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셔츠에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투명한 피부까지 자랑하고 있는 류화영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촬영장 막내로 현장에서 선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카메라를 향해 귀엽고 깜찍한 애교를 보이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류화영이 출연중인 ‘구여친클럽’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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