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나 인턴기자] 신사동 가로수길 편집숍 쿤이 5월14일 리뉴얼 오픈했다.
쿤 신사점은 다양한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을 트렌디하고 감각적으로 선보인다. 패션피플은 물론 국내 유명 연예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가로수길 대표 편집숍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
이번 리뉴얼을 통해 쿤 신사점은 4충 전체를 ‘스트릿 존’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더 다양하고 독특한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게 하였다. 보다 확장된 스트릿 브랜드의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하 1층에는 프랑스 사진 갤러리 ‘옐로우 코너’가 새롭게 입점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옐로우 코너’는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 판매하며 국내에서는 2014년 삼성동 코엑스몰에 처음으로 오픈한 이후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제공: 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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