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MBC ‘무한도전’이 새 멤버 황광희의 합류를 기념하는 ‘무한도전 신고식’을 5월9일 방영했다.
이날 신고식에서 무한도전의 새 멤버 황광희는 얼굴에 빨래집게 집기, 얼굴로 랩 뚫기, 얼굴에 스타킹 쓰기 등 무한도전식 몸 풀기 미션을 감행했다.
특히 무한도전의 상징인 쫄쫄이 의상을 입고 얼굴에 시커먼 칠을 한 채 만신창이가 돼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에서는 스타일난다 쓰리컨셉아이즈의 핸드미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넉넉한 사이즈와 손잡이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쓰리컨셉아이즈 사각 손거울은 ‘무한도전’뿐만 아니라 드라마 ‘앵그리맘’에도 등장하며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제품. 쓰리컨셉아이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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