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제 발로 집을 나가려고 해 눈길을 끌었다.
5월11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서봄(고아성)이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으로부터 꾸중을 들은 뒤 제 발로 집을 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호와 최연희는 서봄에게 “집을 나가라”고 선언했다. 이에 서봄은 충격을 받았지만, “혼자서는 못 나간다”며 “엄마가 데리러 오기로 했으니 진영이랑 같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모습에 한인상(이준)은 말렸지만, 서봄은 “나 원래 올 때 너랑 같이 왔지만 혼자였고, 빈손이었어”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후 서봄의 어머니인 김진애(윤복인)가 집에 도착했고, 한인상은 장모를 설득시키려 나갔다. 한인상은 “(부모님) 본심이 아닐 거라 믿고 싶어요. 마음에도 없는 말 나오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진애는 “나는 감히 자네 부모님을 어떻다고 말을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또 봄이한테 빌라고 말을 할 수가 없어”라며 “봄이랑 진영이 집에 보내”라며 속상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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