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배우 유연석이 ‘맨도롱 또똣’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5월8일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홍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연석, 강소라, 김성오, 서이안, 이성재, 김희정, 이한위, 진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예상 시청률은 묻자 “시청률은 배우가 어떻게 생각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닌 것 같더라. 분명한 건 많은 분들이 ‘맨도롱 또똣’하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다”고 답한 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전작 ‘앵그리맘’의 바통을 잘 이어받아서 수치상으로도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전작 ‘응답하라 1994’가 잘 돼서 여러 가지 부담감도 있지만 설렘과 기대감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남녀가 그 의미처럼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이야기다.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