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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아메리칸 프리미엄 진 락리바이벌의 락 스피릿 멘토 인터뷰, 첼리스트 김유설과의 만남을 공개한다.
따뜻한 화음과 깊이 있는 풍부한 소리를 가진 악기 첼로. 첼로에 매력에 빠져 현재 ‘카메라타 서울 첼로 앙상블’의 첼리스트로 활동 중인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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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접할 수 있었던 이야기, 어린 시절 독일로의 가족여행이 우연한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유학 생활, 그리고 클래식 입문자들을 위한 그녀가 추천하는 음악까지. 인터뷰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첼리스트를 꿈꾸는 멘토로서 무엇보다 음악에 대한 애정을 강조 했으며, 음악뿐만 아니라 모든 일이 그렇듯 끊임없는 연습, 성실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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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첼리스트 김유설이 함께하는 ‘카메라타 서울 첼로 앙상블’ 공연은 5월13일 예술의 전당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바로크 시대의 비발디부터 만화 핑크팬더 OST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첼리스트 김유설과의 인터뷰를 담은 스토리는 락리바이벌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락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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