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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2년만의 컴백 ‘희한한 시대’ 초판 매진…‘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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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2년만의 컴백 ‘희한한 시대’ 초판 매진…‘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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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여성 듀오 옥상달빛 새 앨범 ‘희한한 시대’ 발매됐다.

    5월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옥상달빛의 새로운 싱글 앨범 ‘희한한 시대’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두 번째 정규 ‘웨어(Where)’ 이후 2년만에 선보이는 공식적인 결과물이다. 


    이날 발매된 ‘희한한 시대’는 초판이 예약판매로 이미 매진돼 발매당일 재판에 들어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옥상달빛 두 멤버가 곡을 쓰고 박세진이 노랫말을 붙인 ‘희한한 시대’는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모티브가 돼 탄생한 곡이다. 많은 이들이 눈, 귀, 입을 닫은 채 사랑에 정복당할 시간도 없이 살아가는 시대의 각박한 단면을 묘사하는 냉소 어린 노랫말이 아이러니하게도 옥달 특유의 산뜻하고 밝은 멜로디를 타고 흐른다.


    김윤주가 노랫말과 곡을 쓴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는 여전히 하드코어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한 번쯤은 해봤음직한 존재에 대한 고민을 자기 고백적 화법으로 풀어낸 발라드 넘버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그대로 옥상달빛의 눈에 비치는 지금의 이 ‘희한한 시대’와  그 시대 속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두 사람 특유의 일상적, 직설적인 어법으로 쓰인 노랫말이 마치 누군가의 일기장을 들여다 보는 듯 생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오늘(7일) 발매된 옥상달빛 새 앨범 ‘희한한 시대’는 노랫말의 메시지를 더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각 곡의 내레이션 버전을 수록했으며, 녹음에는 배우 유승호와 정은채가 참여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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