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선아가 ‘복면검사’ 속 주상욱과의 호흡을 예고했다.
5월6일 김선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죠. 저보다 조금 더 잘 생긴 배우 주상욱 씨와 함께 왔어요”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의 남녀 주연 배우 김선아와 주상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정하게 김선아의 어깨에 손을 올린 주상욱의 모습이 두 사람의 친분을 보여준다.
한편 ‘복면검사’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이달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김선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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