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C-페스티벌 2015(C-FESTIVAL 2015)'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페스티벌'은 코엑스와 민간 13개사가 국가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역센터 전역에서 벌이는 문화·예술·기술이 융복합된 축제로, 무역센터를 아시아의 마이스 비지니스 중심지로 육성시키고 서비스 산업의 육성을 통해 국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전략으로 기획되었다.
한편 글로벌 창조 문화 축제 'C-페스티벌 2015'는 금일(30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약 11일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및 코엑스 전역에서 개최되며, 이날 개막식에는 정부 주요인사 및 홍보대사 EXO의 수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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