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강남이 걸스데이 유라와 함께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4월24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유라와 함께 벽화를 그린다.
이날 단독주택 혼자남 강남은 봄을 맞아 음침하고 칙칙한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평소 친분이 있던 미술 능력자 유라에게 하와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벽화를 부탁한다.
강남의 집을 찾은 유라는 벽화에 어울릴만한 사진을 직접 찾아오고 높은 사다리에 오르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유라와 알콩달콩하게 벽화를 그리던 강남은 “마치 ‘우리 결혼했어요’ 같다”며 즉석 커플 상황극을 펼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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