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커밍아웃’ 이홍기가 소속 그룹 FT아일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월21일 방송될 SBS MTV ‘Coming Out! FT아일랜드’(이하 ‘커밍아웃’)에서는 이홍기가 FT아일랜드 멤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팔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홍기는 “내가 연기가 하고 싶다고 했을 때 민환이가 서운하다고 울면서 얘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멤버 중에 누가 싸워도 FT아일랜드를 지킬 것”이라고 말해 FT아일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커밍아웃’은 아이돌 최초의 19금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FT아일랜드는 ‘커밍아웃’을 통해 사생활, 밤 문화 등 보통 아이돌로서 금기시 되는 부분들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커밍아웃’은 오늘(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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