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디자인 큐레이션커머스 ‘타이니빅’이 4월10일 코오롱인더스트리 FnC가 만든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의 컨테이너형 쇼핑몰 ‘커먼그라운드’ 디자이너스 존에 입점한다.
커먼그라운드는 영국의 ‘박스파크’, 미국의 ‘컨테이너 파크’와 같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건축 양식으로 독특한 외관 때문에 오픈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인 쇼핑몰과는 달리 기존의 브랜드뿐만 아니라 작지만 강한 실력파 디자인 브랜드의 제품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제품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와 고객 간의 소통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공간이다.
타이니빅은 커먼그라운드 입점을 통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엄선된 디자인 브랜드들과 협력하여 패션, 소품,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타이니빅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트렌드에 맞추어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함으로써 고객들과 소통하고, 더 나은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타이니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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