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수영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4월1일 유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은 4월2일 사이다데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수영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무결점 도자기 피부에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친구사이다 친한사이다 동문사이다 선후배사이다 맞다리사이다 엄마끼리친한사이다”등 라임을 맞춘 멘트를 게재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일 타이틀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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