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엄마의 탄생’ 강원래 아들 선이와 염경환 아들 은우가 폭풍개인기를 선보였다.
4월1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래 아들 선이와 염경환 아들 은우가 각자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래가 과자를 먹으며 아들 선이의 약을 올리자, 선이는 혀를 내밀며 입맛을 다시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선이는 강원래의 댄스학원에서 코를 찡끗거리는 미소로 수강생들을 초토화시키는 마성의 귀여움을 뽐냈다.
이에 더해 염경환의 늦둥이 아들 은우는 우유가 최고냐는 아빠의 물음에 옹알이로 대답하며 백만불짜리 애교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뒤집기를 하는 은우를 보고 가족들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은 아이로 인해 더욱 커지는 가족애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엄마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엄마의 탄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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