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53.00

  • 22.66
  • 0.83%
코스닥

870.37

  • 8.22
  • 0.95%
1/4

한라마이스터, 화질 강조한 블랙박스 선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라마이스터, 화질 강조한 블랙박스 선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라마이스터가 선명한 화질을 강조한 블랙박스 GH100와 GF100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라마이스터에 따르면 새 제품은 고해상도 렌즈와 블랙박스에 최적화한 이미지센서를 적용하고 화질보정 기능을 강화, 야간에도 번호판과 사고상황 등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고성능 CPU와 파일안정화 시스템을 통해 녹화 기능의 안정성도 강화했다. 또 간단한 조작으로 녹화영상 실시간 확인 및 설정 변경이 가능하며, 다양한 녹화 모드와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도 갖췄다. 

 새 제품의 판매가격은 GH100 38만9,000원, GF100 44만9,000원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인제스피디움, 법정분쟁 일단락…정상운영 시동
▶ 마세라티 한국법인 설립, 가속 붙었다
▶ 음주단속 피하는 애플리케이션, 제작 의도는?
▶ 람보르기니, 수입선 폭스바겐그룹으로 바꿔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