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주란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지석과 송재림이 농구 대결을 벌이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3월30일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 측은 극중 이하나(정마리)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예고하고 있는 김지석(이두진)과 송재림(이루오)이 처음으로 만남을 갖게 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11회 분의 한 장면으로 김지석과 송재림은 햇볕이 내리쬐는 공원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농구에 열중하고 있다. 서로 자신이 가진 공을 뺏기지 않기 위해 온몸을 이용해 열심히 공을 사수하고 있는가 하면, 골대에 공을 넣은 후 두 팔을 있는 힘껏 치켜들며 어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더욱이 김지석과 송재림은 시종일관 웃음 띤 얼굴로 게임을 진행하고, 게임 도중 다정한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휴식 시간에는 가벼운 스킨십으로 장난을 치는 등 오순도순 사이좋은 분위기를 풍겨낸 것. 이와 관련 극중 김지석과 송재림은 과연 어떤 사이일 지, 앞으로 연적으로 맞붙게 될 두 사람의 행보는 어떻게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측은 “김지석과 송재림은 ‘착하지 않은 여자’ 촬영 이후 처음으로 만나 호흡을 맞추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으로 기대감을 높였다”며 “극중 이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랑싸움을 벌이게 될 두 사람의 스토리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IO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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