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가 2015시즌에 활약할 전속 레이싱 모델 6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관계자의 1차 인터뷰 선발과 모터스포츠 팬들이 투표에 참가한 2차 페이스북 이벤트를 거친 4명의 신입 모델들을 비롯해 기존 모델 2명으로 이뤄진 6명의 전속모델들은 이 달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국내와 중국,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새로 뽑은 모델은 이지나, 이봄, 유주, 유리안 등 4명이다. 기존 모델 2명은 강하빈, 최은하다.
한편, 시즌 개막전은 오는 12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며 10월까지 중국, 일본을 돌며 7개월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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