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봄 향기 물씬 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3월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열일 on se, 예쁜 나이 27살, 양갈래 하면 빠니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봄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깜찍하네~”, “벌써 민소매?”, “넘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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