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최송희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모발 이식 수술을 두고 고민했다.
3월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정호(유준상)는 모발 이식 수술을 상담 받고 고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는 출근 전 병원에 들러 의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머리가 많이 빠진데다가 원형 탈모가 진행 중이라는 소견을 듣는다. 억지로 뽑은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지 않는다는 말에 봄의 아버지(장현성)과 몸싸움을 벌였던 것을 떠올린다.
정호는 모발 이식에 “아프냐”고 물었고 의사는 깨어나는 과정에서 아플 수 있다고 답한다. 이후 정호는 사무실로 돌아와 분노를 터트린다.
극도로 아픈 것을 싫어하는 정호는 모발 이식 수술에 대한 걱정과 분노를 터트렸고, 직원들을 안절부절하게 만들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사진출처: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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