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나 혼자 산다’ 정용화가 강남의 친척인 쇼코를 위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3월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용화가 전현무의 집에 깜짝 등장해 강남의 이모, 강남의 사촌 쇼코, 전현무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이날 저녁을 먹은 뒤 전현무의 진행아래 뽑기 게임을 했다. 이에 쇼코는 정용화의 세레나데 듣기를 뽑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용화 역시 부끄러워하며 달달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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