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기상캐스터 박은실이 황사, 미세먼지에 주의를 당부했다.
3월1일 박은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근무 때. 오늘 옅은 황사 주의하세요. 내일 새벽까지 찬바람 쌩쌩, 한낮 포근해요. 경기도 미세먼지주의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박은실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여신 같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은실은 YTN 소속 기상캐스터다. (사진출처: 박은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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