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서우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월25일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먹고 행복. 머리산발. 요리랑 먹는 것 중엔 먹는거. 서우 요리사 되고 싶어요. 요리로 말괄량이 길들이기. 손이 많이 가는 아이. 꽃보다 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음식이 담긴 접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우는 꽃을 들고 청초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우는 지난해 3월 종영한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이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서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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