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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훈, ‘그래도 푸르른 날에’ 캐스팅…엉뚱 다방DJ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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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최주란 기자] 배우 이명훈이 다방DJ로 변신한다.

2월27일 이명훈의 소속사 원앤원스타즈 측은 “이명훈이 KBS2  새 일일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중 이명훈은 멀쩡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늘 연애를 꿈꾸며 데이트에 목을 매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유쾌하고 엉뚱한 다방DJ 상민 역을 맡았다.

이명훈이 캐스팅 된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첩의 딸로 태어나 생모에게 버림받은 이옥(송하윤)의 청춘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한편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일편단심 민들레’ 후속으로 3월2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원앤원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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