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에브리바디’ 이국주가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2월26일 방송될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이국주가 ‘위아래’ 댄스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하루에 세 번 이상 화장실에 간다는 이국주와 태어날 때부터 장 트러블이 많다는 이정, 임신으로 변비를 얻은 황혜영, 내과 의사 남재현이 게스트로 찾아와 쾌변에 대한 속시원한 토크를 진행했다.
쾌변 비법 공개에 앞서 이국주는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국주는 “김종국보다 본인의 이상형은 역시 이정”이라고 밝히며, 이정을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사했다. 이어 이번 주 제주도 행사가 있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국주의 모습에 이정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브리바디’는 이영돈PD, 김종국, 강레오가 MC를 맡아 세계인의 다양한 건강법을 랭킹을 통해 검증하는 건강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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