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배우 공유의 뉴질랜드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뉴질랜드 남섬 도시 더니든에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등 배우가 아닌 남자로서 자유로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영화 촬영을 위해 다소 야윈 모습이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로운 모습 속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여행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모델로 활동 중인 공유는 15S/S 광고 촬영 차 찾은 뉴질랜드에서 공식적인 광고 촬영을 소화한 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여유를 즐겼다고 전했다.
한편 론칭부터 지금까지 4년차 장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광고 촬영에서도 편안하고 익숙한 분위기로 스태프들과 즐거운 팀워크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공유와 액티브한 매력의 송재림 2명을 모델로 기용하여 앞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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