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자신의 탄탄한 체력을 자랑한다.
2월19일 방송될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허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에브리바디’ 촬영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지석진은 “최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팔굽혀펴기를 쉬지 않고 50개는 거뜬하다”고 자신의 건강을 자랑했다.
또한 지석진은 “팔굽혀 펴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어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종국이 “짐이요? 형이 우리의 짐이에요”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지석진은 나날히 발전해가는 김종국의 진행능력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브리바디’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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