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수현의 봄 기운 물씬 풍기는 화보가 공개됐다.
2월17일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수현이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뮤지가 돼 봄 분위기를 물신 풍기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라치아와 함께 한 이번 화보 촬영은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2015 봄, 여름 의상을 입고 진행됐다.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한 컬러와 화사한 프린트의 의상을 입은 수현은 촬영 내내 밝은 표정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상큼한 수현의 화보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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