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2월1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net ‘엠카운드다운’ 대기실에서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청바지에 검은티 등 무대의상 입고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다. 특히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9일 새 앨범 ‘크레이지(Crazy)’를 발표했다. (사진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