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한해와 달달한 호흡을 예고했다.
2월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레이디제인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스무살이니’를 공개한다.
신곡 ‘스무살이니’는 트렌디한 트랩스타일 장르의 곡으로 힙합 비트에 레이디제인의 상큼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환상의 조화를 이뤄낼 전망이다. 묘한 중독성을 자아낼 반복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신곡 ‘스무살이니’에서 그룹 팬텀 한해와 레이디제인은 주고받는 랩과 보컬로 썸남썸녀의 심리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스무살이니’에는 가수 버벌진트, 그룹 인피니트 등의 프로듀싱에 참여한 브랜뉴뮤직의 프로듀서 키겐의 작품으로, 프로듀싱에는 브랜뉴뮤직의 수장인 라이머가 참여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한편 레이디제인의 1년4개월 만에 신곡 ‘스무살이니’는 오늘(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 C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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