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언더그라운드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실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실력파 뮤지션 계범주가 돌아왔다.
계범주의 소속사 PJR 엔터테인먼트는 2월6일 정오에 그가 세 번째 싱글 ‘살아’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 ‘살아’는 엑소, 보아, 소녀시대 등과 작업한 작곡가 겸 프로듀싱 그룹 아이코닉 사운드의 프로듀서 중 한명인 220과의 합작으로 작사, 편곡부터 녹음과정까지 220과 직접적이고 긴밀한 호흡을 맞추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앨범은 피쳐링을 받은 기존 앨범 들과는 다르게 계범주 혼자 참여하여 보컬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한편 소속사 측에서 공개한 계범주의 사진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계범주는 블랙 컬러의 스냅백과 맨투맨 티셔츠로 심플한 스타일링을 한 모습. 더불어 블랙 선글라스를 통해 완벽한 ‘블랙룩’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최근 음악뿐만 아니라 최근 패션화보 등을 통해 자신의 주가를 한껏 올리고 있는 계범주의 행보기 기대된다. (사진제공: PJR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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