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완선 기자] 추운 날씨만큼 얼어붙은 기업들의 경제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그 안에서도 빛나는 열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하이앤드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가 그 주인공.
바이가미는 매년 브랜드만의 색을 담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GOOD DESIGN AWARD’ 및 여러 전시회를 통해 통상적이고 보편화된 디자인이 아닌 또 다른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바이가미의 모든 디자인이 자체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형태와 감성적 의미를 통해 모티브를 얻으며 소비자의 스토리 하나하나를 담아 주얼리 디자인에 가치를 더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바이가미의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현재 바이가미는 앞으로 10년 후를 내다보며 매년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그 속에는 높은 퀄리티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디자인의 다양한 시도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탄탄하고 안정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며 성장하고 있는 바이가미는 많은 기업들의 경제난 속에서도 강남 예물 브랜드로 굳건하게 브랜드의 가치관을 지켜나가면 그 입지를 단단하게 다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기업에서 진행하는 삼성결혼도움방과의 제휴사로 선정되면서 그 신뢰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사진제공: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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