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Mnet '노머시(NO.MERCY)'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렸다.
그룹 씨스타 소유가 사회를 보던 중 팔을 만지고 있다.
'노머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인힙합보이그룹의 최종멤버를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등 스타쉽 소속 선배 아티스트들이 연습생 12명의 멘토가 돼 경합을 펼친다.
오는 10일 오후 11시 첫방송되는 '노머시'는 총 10회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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