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송희 기자] ‘해피투게더’가 일요일 예능 정상을 수성했다.
12월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전국 기준 시청률 1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인 15.2%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주말 예능 1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1.6%, MBC ‘일밤’은 8.7%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개그콘서트’는 14.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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