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란 인턴기자] ‘띠과외’ 지헤라와 김희철이 중국 공항서 깜짝 만남을 가졌다.
11월25일 지헤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오던 날 희철오빠와 깜짝 만남! 중국에서 희철 오빠를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우주대스타님의 미모는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브이를 그리고 있는 지헤라와 김희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치 옷을 맞춘 듯 블랙 아이템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지헤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고, 김희철은 검정 마스크를 착용해 두 사람의 묘하게 닮은 패션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23일 북경성수도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입국한 지헤라와 한국으로 출국하는 김희철이 우연히 마주친 것으로, 두 사람의 훈훈한 인증샷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입국을 하려고 준비 중이던 지헤라를 발견한 김희철은 큰 소리로 “쌤”을 불렀고, 의외의 장소에서 만난 두 사람은 반가움에 얼싸 안고 좋아하다가 김희철의 제안에 인증샷을 남겼다는 후문.
한편 지헤라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에서 김희철의 띠동갑내기 중국어 과외쌤으로 출연하며 묘한 사제지간의 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출처: 지헤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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