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국내 주얼리 브랜드의 명품화,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 김정주 대표가 홍콩 내 유일한 2개 매체인 한류타임즈에 11월19일 보도되었다.
한류타임즈는 홍콩 유력 저널지인 메트로 데일리와 협력을 통해 국내 연예, 여행, 미식은 물론 패션, 뷰티 등 이른바 ‘K-Style’을 총망라하는 한류 전문 매거진으로 유명하다.
한류타임즈에서는 뮈샤의 홍콩 피크갤러리아 입점, 라뮈샤의 전망 등의 내용을 주요 소재로 다뤘다. 또한 김정주 대표의 리더로서의 성공요인과 ‘한국의 대표 주얼리’ 라뮈샤의 화려한 디자인, 뮈샤에 대한 브랜드 스토리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뿐만 아니라 뮈샤가 한류스타들의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스타들에게도 인지도가 높다고 전했다. 더불어 한류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뮈샤가 교민 사회와 현지인들 간의 인적 교류 확대로 한국과 홍콩 간 우호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뮈샤 김정주 대표는 “한국의 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시안 뷰티라고 할 수 있다. 한류 열풍, 한국적 미를 가미한 현대적 디자인으로 중국 시장을 발판 삼아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노선을 걷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류타임즈에서는 국내 드라마 속 뮈샤 주얼리에 대해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 표창’ 등 남다른 수상 이력이 있는 김정주 대표의 창조적 감각과 한국적 미를 가미한 디자인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출처: 홍콩 한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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