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곽진언이 자작곡 ‘자랑’을 선보였다.
11월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 곽진언은 우승곡 미션으로 자작곡인 ‘자랑’을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윤종신은 “가장 고된 경연이다. 통기타 하나로 생방송 무대를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걸 해냈다”고 극찬하며 99점을 줬다.
이어 백지영은 “오늘 곽진언의 가사를 받았는데 제가 올해 받았던 가사 중에 최고다”라며 마찬가지로 99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승철은 무대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슈퍼스타K’ 사상 최고의 무대였다. 두 사람에게 모두 고맙다“고 칭찬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진언 자랑 99점 릴레이” “곽진언 자랑 역대급이네” “곽진언 자랑 얼른 음원 나오길” “곽진언 자랑 듣기만 해도 울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6’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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