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배우 송재희가 훈훈하게 휴식을 취하는 여유 3종세트를 공개했다.
11월20일 MGB 엔터테인먼트 공식페이스북에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훈훈 외모로 추위도 녹일 것 같은 남자 송재희의 일상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송재희가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겨있다. 각기 다른 포즈의 사진 3장 속에 달달한 눈빛으로 즐거움을 내뿜고 있는 송재희의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힐링감을 선사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어두운 컬러의 니트와 화이트 셔츠의 조합은 댄디하면서 심플해 그의 훈훈함을 더욱 강조해주기 충분했다. 니트와 셔츠는 매 가을, 겨울 시즌 트렌드가 되는 아이템.
또한 우월한 조각외모와 송재희 특유의 따도남(따뜻한 도시 남자)다운 매력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송재희는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변호사 변우탁 역으로 출연, 첫사랑 차강심(김현주 분)에 대한 애틋함과 냉철하게 소송을 밀어붙이는 변호사로서의 상반된 이미지를 완벽하게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MGB 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미녀의 탄생’ 최강 미모 한예슬, 러블리 정점 찍는 스타일링 노하우’
▶ 현명한 아우터 선택법
▶ ‘파격 변신’ 화보 속 스타들의 딘트룩
▶ “이렇게 늙고 싶다!” 이영애 vs 김성령 vs 김희애
▶ 분위기 있는 겨울男子, 수트를 입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