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셀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1월20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이마를 드러낸 채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할라(Holler)’ 활동 때와는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태연은 오늘(2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태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많이 야위었네” “태연, 피부 정말 좋아보여” “태연,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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