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유자식 상팔자’ 조갑경, “홍서범, 쿨한 척 하더니 딸 연애에 발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유자식 상팔자’ 조갑경이 남편 홍서범의 질투를 폭로했다.

11월18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조갑경과 홍서범의 딸 홍석주 양이 남자친구가 생겼음을 고백한다.  

이날 녹화에서 “얼마 전 석주가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을 하니, 남편(홍서범)이 발끈했다”며 “평소에는 오픈 마인드라며 쿨한 척은 혼자 다 하더니, 몇 살인데 벌써 남자친구가 생기냐고 날을 세웠다”고 말해 홍서범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딸 석주의 연애에 대한 아빠 홍서범의 뜨거운 반응은 18일 오후 11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