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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첫 미니 ‘광화문에서’ 글로벌 차트 석권 ‘인기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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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가수 규현의 첫 미니앨범 ‘광화문에서’가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1월13일 규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규현의 첫 미니앨범 ‘광화문에서’가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 지역의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일본 2위, 말레이시아 2위, 필리핀 4위 등 아시아 9개 지역 앨범차트에서 5위안에 진입하는 등 규현의 솔로 앨범에 대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규현은 이날 자정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음원 전곡을 공개한 후 9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등 차세대 발라드 황태자다운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규현은 이달 14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로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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