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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김민교 최종우승, 반전을 거듭한 단신커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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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김민교 최종우승, 반전을 거듭한 단신커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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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런닝맨’ 단신 커플 하하와 김민교 커플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모았다. 

    11월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인류 최고의 커플’을 주제로 박수홍, 김민교, 장동민, 송재림,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단신 커플인 하하와 김민교는 초반 힘을 써야하는 게임에서 계속 지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임은 없냐. 운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은 없냐”고 한탄했다.

    그러나 세 번째 라운드 육각 줄다리기에서 김민교가 의외의 하체 힘을 선보이며 귤 4개 쌓기에 승리했고, 단신커플도 우승을 희망할 수 있게 됐다.


    이후 펼쳐진 최종 매듭 풀기 대결에서 김민교와 하하는 침착하게 어려운 매듭을 풀어나갔고, 가장 먼저 보트를 들어 올리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여장을 한 채 게임을 하던 하하는 “말도 안 돼 형. 우리 이제 애를 낳을 수 있게 됐어요”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이들은 특별한 디저트를 선물 받았고, 디저트 안에는 금반지가 들어있어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런닝맨’ 하하 김민교 최종 우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하하 김민교 최종 우승, 대박이다” “‘런닝맨’ 하하 김민교 최종 우승, 의외의 우승이네” “‘런닝맨’ 하하 김민교 최종 우승, 진짜 웃기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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